안녕하세요.
제2회 대전국제하루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수상하신 감독님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또한 수상하지 못한 나머지 작품도 모두 훌륭한 작품이었고 흥미롭고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하루영화제의 선택을 믿어주시고 멋진 영화작업 이어나가시길 바라며 다음에도 하루영화제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심사위원장님의 심사평입니다.
베스트 하루상에는 <벌레>가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벌레>에서 보여준 선한 세계에 반했습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이다운 순진함, 두려움의 극복 그리고 격려가 몹시 따뜻했습니다. 앞으로도 그 세계관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코미디상에는 <다찌마리 아저씨>가 선정되었습니다. 주성치의 영화들 혹은 <다찌마와 리>(류승완, 2000)처럼 100% 후시녹음, 문어체 대사들, 엉성한 액션 등을 통해 키치적인 재미를 전해주었습니다. 부담 없이 마음껏 웃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상은 <여집합>입니다. 아름답고 정교한 촬영을 통해 10대 소녀들의 미묘한 관계, 섬세한 감정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놀이터라는 한 공간에서, 인물 대화 씬으로만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을 높이는 화면 구성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본상은 <문경이네 집>입니다. 아이들이 등장하는 영화에서는 타인의 선입견 때문에 상처받는 인물이 자주 등장합니다. <문경이네 집>에서는 그런 선입견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관계 맺기를 시도하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이런 아이의 선택이 반갑고 또 듬직했습니다.
연기상은 <벌레>에서 주인공 수현 역을 맡은 김성준 님입니다. 학교에서 받은 상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 곤충을 사랑하는 마음,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알게 되었을 때의 표정 등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마찬가지로 준호 역을 맡은 안태영 님의 연기와 표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심사위원장 오세섭
베스트 하루상에는 <벌레>가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벌레>에서 보여준 선한 세계에 반했습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아이다운 순진함, 두려움의 극복 그리고 격려가 몹시 따뜻했습니다. 앞으로도 그 세계관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코미디상에는 <다찌마리 아저씨>가 선정되었습니다. 주성치의 영화들 혹은 <다찌마와 리>(류승완, 2000)처럼 100% 후시녹음, 문어체 대사들, 엉성한 액션 등을 통해 키치적인 재미를 전해주었습니다. 부담 없이 마음껏 웃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상은 <여집합>입니다. 아름답고 정교한 촬영을 통해 10대 소녀들의 미묘한 관계, 섬세한 감정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놀이터라는 한 공간에서, 인물 대화 씬으로만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을 높이는 화면 구성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본상은 <문경이네 집>입니다. 아이들이 등장하는 영화에서는 타인의 선입견 때문에 상처받는 인물이 자주 등장합니다. <문경이네 집>에서는 그런 선입견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관계 맺기를 시도하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이런 아이의 선택이 반갑고 또 듬직했습니다.
연기상은 <벌레>에서 주인공 수현 역을 맡은 김성준 님입니다. 학교에서 받은 상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 곤충을 사랑하는 마음,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알게 되었을 때의 표정 등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마찬가지로 준호 역을 맡은 안태영 님의 연기와 표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심사위원장 오세섭